최영한 대사는 5.8.(목) 브라질리아 한인회장 및 부회장 등 임원진과 업무 오찬을 갖고 한인회 현황 및 주요 활동 내용 등을 청취하였으며, 한인회의 교민사회 기여를 당부하며 대사관 차원의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.